[여행룩 코디모음] 봄과 여름여행룩 편안하면서 코지한 꾸안꾸 스타일링 모음집

 
 
 
 
 
 
 
 
 
 
 
 
 
 
 
 
 

 
 

요즘 날씨가 많이 좋아져서 그런지 여행을 자주 가고 싶어지는데요. 
 
여행을 계획하는 것만큼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것도 
 
정말 설레이고 재미있는것 같아요. 
 
 
 
 
 

Kramer (1979)

여행지에 가서 예쁜옷을 입고 싶어 옷들 만큼이나 

중요하게 챙겨가던게 있었습니다.그건 바로 스팀 다리미 였는데요. 
 
요즘은 호텔이나 에어비엔비에 대부분 미리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어느순간 부터는 무겁게 들고다니지 않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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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여행룩 일부 인데요.한벌에 끝낼수 있는 원피스 혹은 이너만 
 
갈아입을 수 있게 베스트와 데님을 즐겨입는답니다.
 
데님 팬츠들은 어떤 룩에서나 다 잘어울리고 편안하기 때문에 
 
일상 데일리룩 으로도 잘 입고 여행에서도 요기나게 입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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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2018 in Taiwan

 
 
 
 
 
 
 
 
여행룩 으로는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편안한가 인데요.
 
편안함이 보장 되었다면 그다음은 사진을 찍었을때 잘나올 수 있게 
 
컬러 와 디자인을 체크 합니다.데일리룩 으로는 올블랙 색상을 즐겨입지만 
 
여행에서는 자칫하면 칙칙해 보이거나 사진 찍었을때 생동감이 덜 할 수 있기에 
 
올블랙 보다는 한군데라도 포인트를 줍니다.글로만 적혀있을땐 뭔 뚱땅지 같은 
 
이야기인가 할 수 있기때문에!! 사진들을 몇가지 같이 올려봅니다 !! 
 
 
 
 
 
 
 
 
 
 
 
 
 
 
 
 
 
 
 

  ♡. Print Tishrt and Color •♬    

 

 
 
 
 

화보 촬영을 위한 여행이 아닌이상은 관광도 하고 
 
먹으러도 돌아다녀야 하기에 자연스래 편안한 옷을 찾게 되지않나요?

그러면서도 집에서 방금나온것 같은 프리한 느낌은 없었으면 하지요. 

 
 
 

 
 
 
 
 
 

그럴때에는 프린트 나염 혹은 자수가 있는 티셔츠를 입어보는건 어떨까요? 
 
나염의 사이즈가 크고 컬러 도수가 많은 화려한 스타일일 수록 좋답니다. 
 
또한 신발 / 가방등 보조 악세사리 제품의 컬러감이 확실한걸 선택하는것도 
 
좋답니다.눈에 보이는대로 입은것이 아닌 일부러 캐주얼룩 으로 입은 느낌이 확-
 
들기 때문입니다!!!

 
 
 
 
 
 

 
 
 
 
 
 

티셔츠와 함께 청바지 혹은 져지 소재의 바지를 입어준다면 
 
정말 편안하겠지요.기장감이 길고 훌이 지는 품넓은 스커트 역시 
 
활동성에 있어 편안하기 때문에 좀더 느낌을 내고 싶을때에는 스커트를 
 
티셔츠와 함께 믹스해주는 스타일링을 입어보는것도 좋답니다.
 
 
 

 
 
 

 
 

모자 아이템 으로도 밋밋함에 포인트를 줌으로써 
 
룩의 분위기를 바꿔줄수 있답니다.점점 자외선이 강해지고 있는 
 
봄과 여름 인데요.선글라스로는 햇빛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기엔 
 
한계가 있을수 있답니다.그럴때에는 화려한 디자인의 모자를 써보아요-

 
 
 
 







 
 
 
 
 
 

  ♡. Overfits •♬    

 

편안하게 입고 싶지만 티셔츠 보다는 좀더 포멀한 느낌 으로 
 
입고 싶다!하시는 분들은 사이즈가 넉넉한 오버핏의 셔츠와 슬랙스를 
 
함께 매칭해보아요.슬랙스의 경우에는 출근할때 입는 지퍼가 달려있는 디자인 
 
보다는 보다 편안한 오비에 고무줄이 있는 디자인을 선택해주는게 좋습니다.
 
어처피 박시한 셔츠로 허리 부분이 가려지기 때문에 고무줄이 보이지 않기때문이죠! 
 
혹은 낙낙한 핏의 데님팬츠를 함께해도 좋습니다.청청 으로 입는다면 레트로 하면서도 멋스럽답니다-

 
 
 







 
 
 
 
 
 

  ♡. Lovely Denim •♬    

 

 
 
 
 

올해 트렌드중 하나인 레이스 소재의 러블리한 블라우스룩 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 인데요.데일리룩 으로도 여행시에도 꾸안꾸 느낌의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 입니다.사랑스러움과 코지함이 함께 어우러져 있기때문에 
 
음식을 먹다가 흘리지만 않는다면 사진까지 예쁘게 나오는 룩 입니다.

 
 
 
 

Jane Birkin

 
 
 
 

한술 더떠서 라피아 햇과 맨 밑에 소개하는 라탄 백과 함께라면 
 
제인버킨st의 여행룩을 연출 할 수 있답니다.그녀처럼 입고 싶다면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와 데님바지를 함께 매칭하는걸 추천 드려요 :-)~

 
 
 
 
 
 
 
 
 

  ♡. One Pice  •♬    

Fashionista.com

 
 
 
 
 

 
여름에 원피스를 즐겨입는데요.예쁜것도 있지만 사실 한큐에 끝낼 수 있고 
 
통풍도 잘되면서 편안하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원피스의 특징은 여행시에도 
 
많이 적용이 되서 잘 챙겨가게 되더라구요.다만 데일리룩 으로 혹은 출근룩 으로는 
 
다소 부담스러운 디자인과 패턴들을 선호 합니다.화려한 레오파드 패턴은 보기만 해도 
 
활동성이 뿜어나지 않나요?여름엔 시원한 느낌이 가을에는 따뜻한 느낌이 드는 재미있는 패턴물 입니다. 

 
 
 
 
 
 

Lily Collins

@DOUBLE3XPOSURE

 

햇빛과 바람에 몸을 보호하고 싶다면 원피스 위에 박시한 스타일의 
 
아우터를 툭-하고 걸쳐 주면 꾸안꾸 정석 입니다.

 
 
 
 
 
 
 
 

원피스 만큼이나 오버롤 팬츠도 활동성에 좋답니다.
 
 
다만 화장실 갈때에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정도 수고로움은 
 
전 참아낼 수 있습니다 !!... ㅎㅎㅎㅎ 
 
 

 

[데님 오버롤] 데일리룩 , 여행룩 그리고 페스티벌룩 까지 오벌롤 한벌로 해결하기

 
 
 
 
 
 
 



 
 
 

  ♡. SImple Outer•♬    

 
 
 

아침저녁 으로는 아직 바람이 선선한 봄 날씨인 요즘
 
단벌로는 추위에 이길수 없다는 분들 계시지요?그건 바로 저 인데요. 
 
그럴떄에는 가벼운 가디건 이나 맨투맨을 챙겨가는걸 추천드려요.

 
 
 

 
 
 
 
 
 
 

첫번째 사진 처럼 직접 입어줘도 좋지만
 
어깨에 걸쳐주기만 해도 보온성과 멋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의 아웃핏을 보면서 느끼는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일상적인 룩 이지만 소매를 말아올리는 지점 / 바지 밑단을 몇단을 접는지 등 
 
사소한걸로 전체적인 아웃핏의 느낌이 묘하게 멋스럽다는 거지요.가디건과 맨투맨을 
 
어깨에 걸칠때에도 해당하는데요.무턱대고 백팩을 매는 식으로 올리는것 보다는 
 
포인트 지점을 잘 잡아서 둘러주는게 자연스러우면서 멋스럽답니다.물론 그 포인트는 
 
매우 주관적이고 다 다르기때문에 본인이 생각하기에 멋스러운 부분을 골라주면 된답니다!

 
 
 
 
 
 
 



 
 
 

  ♡. Rattan Bag •♬    

 

 
 
 

여름 하면 드래곤백과 라탄백이 많이 보입니다.
 
드래곤백은 가죽으로 엮어서 만들어졌다면 라탄백은 
 
식물의 줄기등 으로 엮은 가방을 의미합니다.
 

 
 

 
 
 
 
 

식물 줄기로 만들어진 라탄백은 보기에도 시원해보이기에 
 
여름에 들고 다니기에 정말 좋답니다.가방 하나만으로 프렌치무드가 
 
넘쳐나지요?여행가서 과일을 한바구니 담고 다니면서 더워질때마다 
 
하나씩 꺼내먹으면 얼마나 상큼한 여행이 될지 상상만으로 즐겁네요.
 
그럼 모두 앞으로 떠날 모든 여행 즐거이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