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 도산공원 볼거리 / 위글위글 도산 플래그쉽 스토어 , 젠틀몬스터 하우스 도산

 

 

 

 

 

 

 

@스투시 서울

 

 

 

 

 

 

압구정로데오는 핫한만큼 볼거리가 참 많은 동네 같습니다.

 

(사람들도 그만큼 많이 있지요..)

 

미국 빈티지샵을 온것같은 착각을 불러이르켜주는 

 

옴니피플갤러리 에서 나와서 스투시 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압구정로데오 빈티지샵] 옴니피플 빈티지

 

 

 

 

 

 

 

 

스투시는 나염 티셔츠들이 예뻐서 보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있지 않았어요.나이키와 스투시의 콜라보한 컨버스 소재의 하이 제품을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물론 신고 다니기엔 오염이 걱정 되지만 말이죠! 

 

 

 

 

 

 

 

 

 

 

 

@젠틀몬스터 하우스 도산

 

 

 

 

 

 

 

 

젠틀몬스터는 항상 혁신적인 것 같아요. 

 

패션 하우스인 메종마르지엘라와 콜라보를 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마르지엘라를 상징하는 듯한 로봇이 저희를 반겨줬답니다.

 

 

 

 

 

 

 

젠틀몬스터 하우스에 가면 항상 좋은점이 

 

단순히 '안경'과 '선글라스'라는 제품만을 보러 온것이 

 

아닌 뭐랄까 '젠틀몬스터'의 문화를 체험하러 방문한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예뻐보이거나 마음에 드는건 일단 착용하고 봅니다. 

 

그게 젠틀몬스터 매장 에서 할 수 있는 재미거리 이지요 !! 

 

 

 

 

 

 

 

 

@위글위글 플래그쉽 스토어 

 

 

 

 

 

 

 

 

요즘 인스타그램에 핫하게 올라오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위글위글 도산 플래그쉽 스토어 입니다 !! 

 

 

 

 

 

 

위글위글 특유의 위트가 잔뜩 담겨있는 

 

위글위글하우스 입니다.

 

 

 

 

 

 

 

위트있는 위글위글 상품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사람들이 바글바글 몰려있는곳이 있습니다. 

 

바로 포토존 인데요.신나서 찍었습니다-

 

모든게 뒤집어진 요지경 입니다 :)~

 

 

 

 

 

 

 

@프라이탁 압구정

 

 

 

 

 

 

 

요즘 프라이탁이 다시 전성기를 맞이하려고 하나봅니다.

 

프라이탁이 한국에서 한참 붐했을때 홍대와 같이 핫한 곳을 

 

가면 하나같이 프라이탁의 마이애미를 손에 들고 있었다지요-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만 .. ㅎㅎ)

 

 

 

 

 

 

압구정 프라이탁은 1시30분 부터 3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시간 맞춰 갔는데 세상사람들 왜 이렇게 빠르지요?이미 매장안은 

 

구경 하는 사람들로 한가득 이였습니다!!그 중에서 제가 관심있게 본건 

 

단종된 프라이탁 레퍼런스 라인의 Bird(버드) 디자인 입니다 .

 

 

 

 

 

 

프라이탁 아이폰 케이스 튼튼해서 정말 잘 사용했었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모델이 나왔나봅니다.이전 디자인과는 다르게 

 

카드 케이스를 변경 해가며 사용 할 수 있는 디자인 입니다.

 

아쉽게도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델은 없어서 사진만 찍어보았어요.

 

 

 

 

프라이탁 가방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봤는데요.

 

그 중에서 잘 사용했던 모델들 입니다.프라이탁의 장점은 

 

패턴이 겹치는게 거의 없다는거죠.(예전에는 아예없다고 했지만 

 

비슷한 느낌들이 꽤 있는걸 보고 하나만 있다고 하기가 쫌 그렇네요..!)

 

 

 

 

 

 

 

 

 

4컷 사진 찍는곳도 있어서 기념(?) 사진도 찍었답니다.

 

여태 찍어보았던 네컷사진 중 에서 가장 뽀얗게 나와서 만족스러웠다죠!!

 

 

 

 

 

 

@그로브스토어 압구정로데오 

 

 

 

 

 

 

 

핫하다는 그로브와 에스쁘아 콜라보 제품을 볼 수 있었던 

 

그로브 압구정로데오 점 입니다.

 

 

 

 

 

 

 

 

사실 옷 보고 싶어서 방문 한거지만요!! 

 

 한켠에는 지난 시즌 제품들이 할인에 들어가있어서 

 

둘러보았습니다.신상 중에서 마음에 드는 옷들을 픽 해서 

 

피팅 해보았는데요.역시 그로브는 그로브 만의 느낌이 있답니다. 

 

데일리룩 으로 입기 좋으면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입니다. 

 

민트 / 소라 / 핑크 등 러블리한 컬러들도 참 잘 사용하기도 하구요!! 

 

그럼 오늘도 볼거리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